촬스 스펄전은 “별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, 달빛에
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시고, 햇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영원히 지
지 않는 주님의 은혜를 주신다”고 했습니다.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
주님의 명령입니다. 감사의 조건이 없다고 느낄 때, 감사를 찾아 표
현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입니다. 토저는 “감사하는 마음을
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영혼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만든다”고 했
습니다.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란다
면 감사가 먼저임을 알아야 합니다. 크리스찬의 감사일기는 일상에
서 원망과 불평을 몰아내고, 5가지의 감사를 찾아 기록하고 또 기록
하여, 감사가 쌓이면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혜의 삶이 될 것입니다.